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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남해로 신혼여행을 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보물섬 허니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일생에 단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보물섬 남해와 함께
보물섬 허니문 프로젝트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이 어려운 신혼 부부들에게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에서 뜻깊은 신혼여행을 보낼 수 있도록 남해군이 허니문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
총 15쌍의 신혼부부에게,
하루 20만원씩 최대 2박 한도로 여행경비와 관광기념품(5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 2인 기준
추진개요
□ 사업명 : 보물섬 허니문 프로젝트
□ 대상자 : 2022년 중 결혼한 혹은 결혼 예정인 관외 주소를 두고 있는 신혼 여행 예정 부부 ※ 남해군민은 제외
□ 지원규모 : 총 15부부
□ 기 간 : 2022. 2. ~ 11. ※ 사업비 소진 시 종료
□ 사업내용 : 신혼부부 사연 접수 및 선정을 통해 신혼여행 후 후기를 홈페이지 게시시 여행비(2인 기준 1일 20만원, 최대 2박 한도)지원 및 관광기념품(5만원 상당) 지급
□ 운영방식
□ 운영일정
□ 신청방법 : 신청동기와 여행계획, 홍보방법을 포함한 1000자 내외 사연글과 커플 사진을 "남해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 지금남해 - 허니문 프로젝트 사연신청'에 게시하고 신청 서류를 남해군청으로 제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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