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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7

공공기관 꼼작마! 제동 걸린 경기도 지방공기업(ft. 경기서민금융재단, 경기도청소년재단 재검토 중) 정부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설립에 제동을 걸자 경기도 지자체 대다수가 재검토 작업중이다 공공기관 꼼작마! 제동 걸린 경기도 지방 공기업(ft. 재검토 중) 지방출자·출연기관 사실상 제동 행안부는 지난 18일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기준 개정안을 토대로 지자체 기관 설립 계획안을 심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개정안은 조직 규모나 예산 수립 기준 등을 세부적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행안부 심의를 받은 뒤 설립허가를 받아야 한다! 설립 절차를 밟고 있는 경기서민금융재단·경기도청소년재단만 내부 논의 중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8999 지방출자·출연기관 사실상 제동 '어쩌나' - 인천일보 정부가 지방출자·출연기관의 난립을 방.. 2023. 1. 20.
수도권 지방공기업 중 무기계약직 처우 최고인 곳! 남양주도시공사 사적채용=무기직? (ft.공무원 인기하락 → 지방공기업 폭망?) 수도권 지방공기업 중 무기계약직 처우 최고인 곳! (ft.무기직 채용공고가 난다면...) 관심 포인트 독특하다? 무기계약직이 일반직보다 만족도 높고 이직율이 낮은 곳 1. 무기계약직으로 지방공기업 입사를 준비한다면 추천 2. 일반직 등 조직 전반적으로 망가진 조직? 3. 무기계약직과 일부 중간관리자들의 토착화로 상생? 4. 중간관리자 이상급은 조직개선 의지가 없이 자리보존(?)을 위해서 존재한다? 5. 노조와 경영자 그리고 CEO와의 관계는...? 어디에서 상생이고 갈등인가? 이곳은 바로, 경기도 남양주시 도시공사!!! 무기계약직의 성지가 된 것을 지방공기업을 연구하는 기관이나 행안부에서 진단해서 사례분석을 하는 것은 어떨까? 회사 홈페이지부터 혼란하다? https://www.ncuc.or.kr/main.. 2022. 7. 19.
부동산 가격 급등 '세금폭탄' 지방공사 보유세 쩔쩔(ft.지방공기업 이중성) 부동산 가격급등에 따른 여파가 지방공사의 재정적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가격 급등, 지방공사 세금 폭탄 ‘공공사업을 하는데 세금이 너무 비싸다’ SH 300%·GH 30%·IH 20%… 3년전과 비교해 재산세 급등 ● 서울 지난해 SH는 재산세로 총 603억원을 납부하면서 2020년 450억원 대비 세금이 34% 급증 SH에서 한 해 인건비로 나가는 금액은 약 700~800억원 수준인데 재산세가 인건비의 60% 수준인 것 ● 인천과 경기 IH와 GH가 각 홈페이지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공사가 낸 재산세는 각각 241억원, 154억원 ● 광역시 부산도시공사(BMC)의 경우 지난해 재산세로 66억원을 납부 대전도시공사와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지난해 재산세가 각각 204억원, 153억원 .. 2022. 5. 9.
지방자치단체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 통합 관리(ft.꿈의 직장 채용 정보) 지자체 공공기관들이 최근 몇 년 전부터 채용을 통합 방식으로 바꾸고 있다. 지자체 통합채용, 지원하고자 하는 기관에 대한 타킷을 명확하게 준비하라! 공공기관 통합채용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지방공공기관(지방공기업 또는 지방 출자·출연기관)이 지자체 감독 하에 채용을 계획하는 것부터 절차와 평가, 그리고 채용 결과를 통합해 관리하는 방식 중앙 공기업은 해당하지 않는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권고사항으로, 필수로 도입해야 하는 시스템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 여러 광역시와 수도권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다.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시행하는 곳은? 2015년 경기도에서 처음 시행됐다. 2019년 경상북도와 광주시, 제주시, 고양시 등이 통합채용을 시행했고, 그 이후 대전시 등 도입 운영중이다. 서울시는 미시행 통합채용 무엇이 .. 2022. 4. 29.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강화! 회계부정, 채용비위 평가등급 조정한다! ( ft.윤리경영) 지방공기업이 불공정한 인사나 비리 등으로 윤리경영을 저해하면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영평가 등급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지방공기업의 윤리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다 지방공기업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29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 부처는 이런 내용의 개정 '지방공기업법'이 7월12일 시행됨에 따라 등급 조정 대상이 되는 윤리경영 저해 행위를 규정하는 지방공기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27일 입법예고했다. 지방공기업에 대한 주의·경고 등의 조치를 하거나 지자체장에게 평가급 조정을 요청할 수 있다. 다만, 행안부 장관의 이런 조치 전에는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의 심의가 있어야 한다. ●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행안부 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지방공기업 정책을 관장하는 국장급 공무원, 경영평가와 경영진단에 관한 풍부한 경험을.. 2022. 4. 29.
지방공기업, 수평적 호칭 도입! (ft. 제주관광공사에서 매니저를 찾으세요) 제주관광공사가 직원 간 '매니저'로 통일하는 수평적 호칭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조직개편에 따른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호칭을 개선하기까지 이르렀다. 제주관광공사의 조직 개선 일본기업의 관행으로 이어져 오던 '사-대-과-차-부'라는 호칭의 변형된 형태를 사용해왔는데, 과거 관행을 벗어나 글로벌 공기업으로서의 변모와 조직 혁신을 꾀한다는 구상 공사는 지난해 7월부터 지방공기업 최초로 관료적 조직 체계에서 탈피한 PM(Project Manager), FM(Function Manager) 제도를 도입, 일하는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해왔다. 호칭제도 변화를 통해 공사는 인사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동시에 부서와 구성원 간 유기적인 협업으로 성과 중심 조직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 이.. 2022. 3. 18.
남양주시 지방공기업 행태, 남양주도시공사 단톡방을 통한 선거 운동? 직원 반발하며 제보했나?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직원들간 빠른 소통과 업무 공유를 명분으로 개설해 운영중인 단톡방이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 ‘무개념톡방’이란 비난을 사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 18일부터 기간제와 무기직 등을 포함한 전 직원 570여명을 대상으로 단톡방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내용 출처 :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88290 남양주도시공사 단톡방은 '무개념톡방', 일부 직원들 비판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직원들간 빠른 소통과 업무 공유를 명분으로 개설해 운영중인 단톡방이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 ‘무개념톡방’이란 비난을 사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 18 www.kgnews.co.kr 단톡방 운영목적은? 확대 간부회의 개최 .. 2022.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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