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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진심
윤석열 그 인간 자체가 싫다
강력한 워딩과 함께, 담대한 구상 제안을 거부하다!
담대한 구상? 어리석음의 극치
이명박 정부 시절 대북정책인 '비핵·개방 3000'의 '복사판'에 불과하다고 평가
● 김여정,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비난
윤 대통령을 실명으로 비난하면서 한·미가 사전연습을 진행하고 있는 후반기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에 대한 거부감도 드러내다.
● 비유가 찰지다!
"검푸른 대양을 말려 뽕밭을 만들어보겠다는 것만큼이나 실현과 동떨어진 어리석음의 극치"
"역사의 오물통에 처박힌 대북정책을 옮겨베끼고 '담대하다'는 표현까지 붙인 것은 바보스럽기 짝이 없다"
윤 대통령 겨냥하며 남측 불신 재확인
한국 정부에 대한 극도의 불신을 드러내는 동시에 남측을 상대로 예고한 '대적 투쟁' 기조를 재확인한 것
권영세 통일부 장관 당황?
"무례하고 품격없는 표현으로 담대한 구상에 대해서 왜곡해서 비판한 데 대해서 대단히 유감스럽다"
"남북관계에 있어 인내심이 필요하니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북한을 설득하고 한편으로 필요하다면 압박하고 해서 대화로 유도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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