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배신? 한국 전기차 보조금 배제 이유(ft.블룸버그, 펠로시 패싱)

미국의 배신? 한국 전기차 보조금 배제 이유(ft.블룸버그, 펠로시 패싱)

 

미국발 블룸버그 소식

미국은 이 법안에 대해 한국과 협의하기로 했다고 한국 통상부가 목요일 밝혔다. 한국의 안덕근 무역협상 수석대표는 다음 주 초 캐서린 타이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만나 9월 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릴 예정인 IPEF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호세 W. 페르난데스(Jose W. Fernandez) 국가 경제 성장, 에너지 및 환경 차관은 성명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우려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진지한 협의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국내 규칙 제정 과정을 시작하면서 앞으로 몇 달 안에 더 자세한 내용을 밝힐 것입니다.” 

 

윤씨가 지난달 방한했을 때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과 직접 면담을 하지 않아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고 이 사건에 정통한 두 번째 소식통이 전했다. 그러한 회의는 법안이 통과되기 전에 변화를 모색하는 결정적인 기회를 제공했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기사에 대한 의견들

예상된 결과아니냐?
저 법안을 국회에서 만드는건데, 그 국회의 수장을 바람 맞췄으니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있겠는가?)
뭐가 이쁘다고 한국을 예외 처리해주기를 기대하는가?

 

 

펠로시 패싱하고 휴가보낸 것이 문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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