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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진출 실패. 빠른 이별 선언, 국가대표 축구감독 벤투 (ft.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정)

by 매일버스 202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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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재계약 안한다

 

8강 진출 실패. 빠른 이별 선언, 국가대표 축구감독 벤투 (ft.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정)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53)이 카타르 월드컵을 끝으로 한국을 떠난다.

 

벤투 감독의 소감

 

내가 같이 함께 했던 선수들 중에서도 최고의 선수들

 

6일 카타르 도하의 974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브라질과의 16강전이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오늘로 한국 감독직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4년 간 한국 감독을 하면서 만족스러웠다. 9월부터 생각해왔는데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과 면담을 했다. (재계약 안하는 것에 대해) 선수들에게도 전달을 했다”

 

브라질전 이번 경기는 아쉽지만 그럼에도 최고다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도 이별 OK

벤투 감독이 9월부터 생각해왔고, 벤투 감독은 재충전하면서 향후 거취를 선택할 것으로 안다

 

벤투 감독과 대한민국

2018년 8월 17일 대표팀을 맡아  4년4개월간 긴 시간을 함께했다. 

역대 한국 A대표팀 최장수 사령탑의 지위를 유지

단일 재임 기간 최다승 기록도 보유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진출 실패

전반전에만 4골을 내주면서 일찍 잠들게하다...

 

● 아시아 3개팀 모두 8강 진출 실패가 위안?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1206500015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기적' 16강에서 종료

16강에 오른 아시아 3개팀(한국,일본,호주)이 아쉽게도 모두 탈락했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브라질과 경기에서 1-4로 무너지며 사상 첫

www.metroseoul.co.kr:443

일본은 크로아티아에게 승부차기에서 1:3으로 패

 

호주는 아르헨티나에게 1:2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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