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경영평가3

2021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인천·한국공항공사 임원들, 경평 'C등급'에 '성과급' 반납(ft.발빠른 충성심) 국내를 대표하는 국내 공항 공기업 임원들이 성과급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인천·한국공항공사 임원들, 경평 'C등급'에 '성과급' 반납(ft.발빠른 충성심)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는 올해 임원 성과급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임원은 사장과 감사위원, 상임이사 등 인천공항공사 최근 항공규제 해제, 국제선 정상화 등으로 인천공항 여객수요가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이번 성과급 반납은 악화된 재무건전성 회복을 위한 자구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 한국공항공사 코로나19로 악화한 공사 재무상황 개선과 어려워진 항공산업의 위기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성과급을 반납하고, 고강도 자구노력 등 자체 혁신방안을 마련해 경영혁신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 왜, 반납하는가? 단기순손실 낸.. 2022. 6. 28.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발표. 기관장 해임 건의, 성과급 반납 권고기관은? 18개 공공기관이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은 기관은 어디?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기관장 해임 건의, 성과급 반납 권고기관은? 기획재정부는 오늘(20일) 최상대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를 의결했다. 평가 결과 종합 (해임 건의) 공운위는 이 가운데 ‘E’를 받거나 2년 연속 ‘D’를 받은 8개 기관 중 현재 재임 중인 해양교통안전공단 기관장에 대해서는 해임을 건의 코레일, 마사회, LH 등 나머지 7개 기관은 2021년 말 기준으로 재임 기간이 6개월 미만이거나 이미 임기가 만료돼 해임 대상에서 제외 (성과급 자율반납 권고) 기관장·감사·상임이사 성과급을 자율적으로 반납하라는 권고 한전(한국전력공.. 2022. 6. 21.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강화! 회계부정, 채용비위 평가등급 조정한다! ( ft.윤리경영) 지방공기업이 불공정한 인사나 비리 등으로 윤리경영을 저해하면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영평가 등급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지방공기업의 윤리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다 지방공기업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29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 부처는 이런 내용의 개정 '지방공기업법'이 7월12일 시행됨에 따라 등급 조정 대상이 되는 윤리경영 저해 행위를 규정하는 지방공기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27일 입법예고했다. 지방공기업에 대한 주의·경고 등의 조치를 하거나 지자체장에게 평가급 조정을 요청할 수 있다. 다만, 행안부 장관의 이런 조치 전에는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의 심의가 있어야 한다. ●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행안부 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지방공기업 정책을 관장하는 국장급 공무원, 경영평가와 경영진단에 관한 풍부한 경험을.. 2022. 4.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