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자1 금주령 술자리 권성동 노래 전말(ft.유출자 색출, 여자기자는 아닐꺼야) 금주령 술자리 권성동 노래 전말(ft.유출자 색출, 여자기자는 아닐꺼야) 뜨거운 현장 영상 사건의 전말 어제 술자리는 국힘 공보국에서 마련한 치킨집 호프집 감자탕집 등 네 곳과 각 의원들이 따로 잡은 게릴라성 술자리가 있었음 권은 양금희 주호영 박정하 등과 공보국이 마련한 네 곳의 술자리를 돌았는데, 마지막으로 찾은 곳이 감자탕집 해당 식당에 테이블에 3줄 있었는데, 권 테이블 기자들이 권이 들어오자 마자 버선발로 나가 문 앞에서 에스코트 하며 해당 자리에 앉힘 뒷 테이블에 있던 박정하 "다른데도 들렸다 왔는데, 여기 분위기가 장난 아니다" 발언도 이미 권, 좀 취한 상태로 왔었음. 아주경제 기자가 계속 한박자 쉬고 두 박자 쉬고~ 쉴새없이 하면서 노래하지 않으면 안되는 분위기 유도 다들 즐거워하는 분위.. 2022. 8.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