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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2

용산구청장 박희영, 거주지는 이태원. 이태원 할로윈 사고 당시 무엇을? (ft.입장표명과 사실확인) 책임 언급 없는 용산구청장 “영혼 없는 사과보다 대책 파악부터”라고 말하고 있다. 용산구청장 박희영, 거주지는 이태원. 이태원 할로윈 사고 당시 무엇을?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용산구청장 인터뷰 내용 —사고 후 하루가 다 되도록 구청장을 비롯해 용산구청 담당자들 연락이 닿지 않았다. “어젯밤 10시51분 현장 보고를 처음 받았다. 현장에서 30명이 한꺼번에 밀려 쓰러졌다는 보고였다. 비서실과 부구청장, 간부들에게 대기하라고 연락했다. 현장에 10시58분 도착했다. 현장에서 통로 확보하느라 행인들에게 밀지 말고 길을 막지 말라고 너무 악을 써서 목소리가 쉬었다. 현장에서 심폐소생술도 같이 했다. —입장 표명은 왜 이렇게 늦었나? “어젯밤 시신 후송할 공간 수소문해서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들어오고 장례식장으.. 2022. 10. 31.
할로윈 안전에 신경쓸 것(ft.용산구청장 박희영, SNS 홍보에만 신경써) 할로윈 안전에 신경쓸 것(ft.용산구청장 박희영, SNS 홍보에만 신경써) 용산구청장은 알고 있었다 위험한 행사에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을... 그러나 무엇을 했는가...? 사고당일 새벽에 SNS 홍보 본인 홍보를 위해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있었다? 용산구청장은 수사대상이 될 수 있는가? 아, 혼란대잔치! 이태원이 있는 해당 자치구 구청장이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는 것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행사를 통해 용산구의 위상을 높이기를 원했다. 그런데 무엇을 했는가? 본인 홍보실적을 위한 트위터 2022.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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