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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2

인하대생 성폭행·추락사, 혐의 남학생 "죄송합니다" (ft.다시보는 성폭행 장기파열 사건) 준강간치사 혐의를 받는 인하대 1학년생 A(20)씨는 오늘(17일) 오후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섰다. 경찰 승합차에서 내린 그는 포승줄에 묶인 채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린 상태 ● 취재진의 질문 성폭행 혐의 인정하느냐. 살해 의도를 갖고 피해자를 3층에서 밀었느냐 ● 혐의 남학생의 한마디 "죄송합니다" 성폭행·추락사 혐의 A씨는 지난 15일 새벽 시간대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 내 한 단과대학 건물에서 지인인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한 뒤 3층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 그는 B씨가 숨지기 전 마지막까지 함께 술을 마셨으며, 범행 당시 해당 건물에는 이들 외 다른 일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 A씨는 B씨를 포함해 일행들과 다 같이 술을 마신 뒤 "학교까지 바래다준다"며 B씨.. 2022. 7. 17.
인하대 사망사건! 대통령, 정치인, 법원 공범. 박지현 모두 까기?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인하대 재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 “성폭력과 성희롱 사건이 발생해도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감싸기 바쁜 정치인들, 구조적 성차별은 없고 여성가족부도 폐지해야 한다는 대통령, 성착취물을 수십만건이나 유통한 중범죄자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 법원, 모두 이 사건의 공범”이라고 밝혔다. 인하대 사망사건! 대통령, 정치인, 법원 공범. 박지현 모두 까기? "여성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사회적 합의는 하고 있는 것인지도 의문" 이라는 취지의 발언이다. 박지현의 말 피해자를 여성으로 적시마라, 피해자는 피해자일 뿐 1. 대한민국에 여성에게 안전한 곳 없다 도대체 대한민국에 여성이 안전한 공간이 있기는 한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2. 공범이 너무 많다 언론, .. 2022.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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