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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2

재난상황, 윤석열 대통령 상황실에 안나온 이유 (ft.재난문자 논란) 재난상황, 윤석열 대통령 상황실에 안나온 이유 (ft.강남살기 때문) 주변이 침수됐으니, 비상상황으로 재택합시다!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서초동 자택 주변 침수 탓에 집에서 실시간 보고를 받으며 비 피해를 점검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과 번갈아 통화하며 실시간으로 비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 윤 대통령의 자택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주변은 시간당 100㎜ 넘게 비가 쏟아지면서 폭우 피해가 잇따랐다. 아차, 문자는 보내야지! 새벽 3시에 딱 하니 문자 하나 보냄 재난상황에 공무원 늦게 출근하라고 지시한걸 재난문자라니...??? 윤석열 대통령 집은? 서울시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2022. 8. 9.
코로나19가 가져온 플라스틱 팬데믹, 폐플라스틱 2배 급증(ft.1인당 플스틱 사용량) 플라스틱 라이프, 배달음식 시나리오. 공감하시나요? 코로나19로 재택근무 중이던 지난 15일, 배달앱을 이용해 도시락을 주문했다. 플라스틱 비닐봉지에 담겨온 도시락 1인분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이 7개나 나왔다. 도시락 용기에 담긴 반찬과는 별도로 소시지볶음·김치찌개 등이 별개 용기로 포장돼 있었다. 포장을 뜯기 위해 넣어준 플라스틱 칼에다 서비스로 나온 콜라까지 포함해 폐기물이 12가지나 나왔다. 플라스틱 팬데믹 배달음식에서 나온 플라스틱 폐기물만 총 98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성적표지 평가계수'에 따라 계산한 탄소배출량만 3.67㎏이 넘었다. 탄소배출량만 3.67㎏ = 20년생 아름드리 소나무가 1년 내내 흡수할 수 있는 탄소량 이 플라스틱 쓰레기가 버려졌을 때 분해되는 시간은 500년이 소요 우.. 2022.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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