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비판1 이태원 참사 책임, 이란의 비판 "한국 정부의 현장 관리 부실" (ft.자국민 5명 사망)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참사와 관련해 이란이 한국 정부의 현장 관리가 부실했다고 비판했다. 이태원 참사 책임, 이란의 비판 "한국 정부의 현장 관리 부실" (ft.자국민 5명 사망) 나세르 칸아니 이란 외무부 대변인 "불행히도 이번 사고로 이란인 5명이 목숨을 잃었다"며 "한국 정부가 관리 방법을 알았다면, (핼러윈) 행사 관리를 했어야 했다"고 지적 그러면서 "한국 정부가 체계적인 계획으로 부상자 문제를 비롯한 상황 대응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 이란 내 힛잡 시위 테헤란을 비롯한 이란 주요 도시에서는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가 체포돼 경찰서에서 의문사한 마흐사 아미니(22) 사건으로 촉발한 시위 * 인권단체 이란 휴먼 라이츠(IHR)는 최소 250명이 시위와 연관해 목.. 2022. 11.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