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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톡

전 세계적인 고금리 정책. 윤석열 정부 대처는...? (ft.대처방안 없다! 각자도생!)

by 매일버스 2022.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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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정책 타깃인 중산층과 서민들의 민생·물가를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물가를) 잡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고금리 정책. 윤석열 정부의 대처는...? (ft.대처방안 없다! 각자도생!)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들이 숨이 넘어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법 개정이 필요한 정책에 대해서는 초당적으로 대응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정부의 대처는...?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 출근길에 '추가적인 민생대책에 법 개정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다.

 

지금은 국회가 원 구성이 안 돼서!!!

 

(국회가)정상 가동이 됐으면 법 개정 사안이고 법안을 냈을 것이라고 했다.

/// 더불어민주당 듣고 있나...? 이런 느낌적 느낌...!

 

 

하지만 대통령 아니 대통령 할어버지가 오셔도 안되는 것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대해서는 "통화량이 많이 풀린데다가 지금 고물가를 잡기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고금리 정책을 쓰고 있는 마당에 생긴 문제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대처할 방도는 없다"고 말했다.

 

 

 

세계경제가 침체에 빠져드는 분위기

물가 상승세를 누르려고 주요국들이 앞다퉈 금리를 올리면서 주식·부동산·가상화폐 등 자산 시장이 무너질 수 있다는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경기침체 3대 빨간불

글로벌 교역·소비·유가 다 하락

미국 주택 시장도 움츠러들고 있다. 지난주 미국의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연 5.78%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

국내에서도 부동산 침체가 시작됐다고 전망하는 이도 있다.

 

글로벌 침체는 반도체 산업에도 악재, 반도체가 들어가는 제품의 소비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삼성전자 주가를 흘러내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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