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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톡

세종시 초등학생 코로나19 입원 하루만에 사망(ft. 기저질환 없었다. 원스톱진료기관 늘린다?)

by 매일버스 2022.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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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지난 15일 코로나19로 확진돼 병원에 입원 중이던 초등학생 A양이 16일 사망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종시 초등학생 코로나19 입원 하루만에 사망(ft. 기저질환 없었다. 원스톱진료기관 늘린다?)

 

초등학생 A양은 10세 미만의 학생으로 지난 15일 고열로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다가 다음날인 16일 사망했다. 기저질환은 없었다고 한다.

 

세종시 코로나 현황

시에서는 지금까지 37명이 코로나로 사망했다.

이 학생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은 없다

 

● 세종특별자치시 방역체계 재점검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여름방학에 대비한 방역 예방활동 교육도 강화할 방침

'원스톱진료기관'을 현재 54곳에서 84곳으로 늘리고 2개 뿐인 중증 병상 불균형을 극복하기 위해 충청권역 병상 공동활용 방안 등을 강구

 

 

 

지금은 코로나19 방역체계 무너진 상황

 

윤석열정부 과학방역은 각자도생, 자율과 책임!

경제방역에 초점을 맞춘 듯?

 

 

 

과학방역은 국민 자율과 책임? 질병관리청은 방역전문가 안철수 조직! 백경란의 과학방역은? (ft.켄타우로스 신규 변이 대책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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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전문가 안철수! 안철수는 윤석열 정부는 과학방역을 하겠다면, 문재인 정부와 선을 그으며 차별화를 선언했다. 그후 질병관리청장은 안철수 대학 후배, 안철수 부인 김미경 대학 동기기인

me1b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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