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빅(?) 이슈, 한동훈 장관의 미국행 뒷이야기 무성(ft.미국 한동훈 패싱)

사이드 빅(?) 이슈, 한동훈 장관의 미국행 뒷이야기 무성

 

스마트한 젊은 장관이 미국으로 건너갔다.

미국의 법무부장관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미국 법무부장관은 콜롬비아 장관과 리트비아 장관을 만나 사진을 트윗에 올렸지다.

 

그리고,

한동훈 장관은 만나주지 않았다!

 

 

한동훈 장관의 첫행보 초라함? 수상함?

FBI의 레이 국장 말고 각 조직의 헤드나 넘버2는 없고, 대부분 넘버3나 그 아래 실무자급이 고작이었으며, 한 장관이 이들을 만나 실무적인 미팅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일국의 법무부 장관의 수준과 격에 떨어지는 회동이 아니었느냐는 아쉬움이 제기

 

● 한동훈 장관 미국실적

실무자 회의 수준...?

 

 

네티즌의 격한 반응 중 몇 개

1. 허위 출장

2. 굴욕 외교

 

 

이런한 일이 발생한 뒷 배경에 대한 소문까지 나온다.

출장의 목적이 다른 곳에 있다.

방미목적이 개인적인 것? 한동훈 장관의 딸 문제?

 

특히, 성과없는 방문일정에서 출장 일정중에 2/3가 비공개했다는 것이 논란을 확산시키고 있다.

 

 

루머가 진실인 것인가?
진실 혹은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