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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이재명 아내 김혜경 구속 위기?

by 매일버스 2022.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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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아내 김혜경씨가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사건의 피의자 신분으로 23일 경찰에 출석해 5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이재명 아내 김혜경 구속 위기?

구속시켜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청 비서실 별정직 7급 공무원 A씨가 지난 2월 언론에 제보하며 알려졌다.

A씨는 경기도청 총무과 별정직 5급 공무원 배모씨의 지시에 따라 경기도 법인카드로 음식을 사서 김씨 집으로 배달하는 일에 동원됐다고 주장

 

별정직 5급 공무원 배모씨는 구속영장 청구된다

경찰은 국고 손실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라고 한다. 경찰은 이들에게 5억5000만원의 국고 손실 혐의를 둔 것

A씨는 녹취록 여러 개를 공개했는데 그중에는 배씨가 A씨와 통화하며 누군가에게 “네, 사모님. 알겠습니다” “네, 예약을 11시 반으로 했습니다”라고 말하는 내용도 나왔다. A씨는 녹취록의 ‘사모님’이 김씨라고 주장
  • 배씨는 이재명 의원 부부의 측근으로 당시 김씨를 보좌하는 업무를 담당했던 인물

 

국민의힘 강공!!!

이재명 의원과 김혜경씨, 배씨 등을 국고 손실, 직권남용, 강요 등 혐의로 고발

 

 

이재명 의원 한마디

페이스북을 통해 “법인카드 사용 여부를 몰랐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 경찰이 소환 조사까지 하는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이후 이 의원은 김씨가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뒤 “제가 부하 직원을 제대로 관리 못 하고 제 아내가 공무원에게 사적 도움을 받은 점은 국민께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린다”면서도 “아내가 법인카드를 쓰거나 부당 사용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이재명 의원은 의혹 투성이???

사적 유용을 포함해 10여 개 의혹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대선 당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합숙소 선거 캠프 사용 의혹’ 등

 

 

언론사 댓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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