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말싸움 독설 난사! 이겼다고? 이긴 게 아닌 것(ft.윤리위 좋빠가?)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속마음이 공개되고 당에서 축출된 뒤 이준석의 입이 거칠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이준석, 말싸움 독설 난사! 이겼다고? 이긴 게 아닌 것(ft.윤리위 좋빠가?)

 

이준석 독설 난사

그가 말로 싸움을 걸었던 대상은 오랜 ‘정치적 앙숙’인 안철수 의원과 신지예 전 녹색당 대표, 장혜영 정의당 의원, 그리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거친 말로 쏘아붙이고, 상대가 쓰러져 대응을 하지 않을 때까지 집요하게 공격한다!

 

● 공격대상

정진석 국회부의장에게  우크라이나에서 답례품으로 받은 ‘철퇴’ 사진을 올리고, “가시 달린 육모방망이와 비슷하다”며 비꼬다.

 

 

● 국민의힘 사람들 평가

1. 이준석은 "자폭드론 같은 상태"라고 평가

2. 정치를 프로게이머처럼 한다! 자신의 적을 하나씩 제거하면서 다음 레벨로 올라가면 이기는 게 정치라고 생각한다.

 

 

이준석에게 등을 돌리는 사람들?

이겼다고 하지만, 이긴 게 아닌 것

 

 

국민의힘 윤리위, 수해 실언 김성원 / 내부총질 권은희 징계 절차. 이준석 방출 신호탄(ft.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면 되나?)

국민의힘 윤리위, 수해 실언 김성원 / 내부총질 권은희 징계 절차. 이준석 방출 신호탄(ft.윤석열

 

 

하지만 진흙탕 싸움을 바라보는 국민의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