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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공무원 임금 낮춰야 대한민국이 산다! 한덕수 국무총리 소신발언(ft. 공무원 기가 막히다 집단반발)

by 매일버스 2022.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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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공무원 임금 낮춰야!!” 

 

공무원 임금 낮춰야 대한민국이 산다! 한덕수 국무총리 소신발언(ft. 공무원 기가 막히다 집단반발)

한덕수 공무원 임금 낮춰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발언

한덕수 국무총리는 “재정도 긴축해서 공무원도 임금을 어느 정도 낮춰야 한다” 발언했다.

 

공무원은 인내하라! 희생하라!

 

 

 

한국노총 공무원노동조합연맹 기자회견

“윤석열 정부는 30일 국무회의에서 내년 2023년도 공무원보수 인상률을 물가상승률에도 턱없이 못 미치는 1%대 안팎에서 조율하고 있다”

 

“공무원·경찰 등 대국민 접점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하위직 공무원 및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실질 임금 하락으로 귀결돼 생계의 위협이 되는 지경에까지 이르고 있다”

 

● 공무원 먹고 살기 힘들다?

신규 공무원인 9급 1호봉의 이달(8월) 급여 실수령액은 168만 원 수준으로 조사됐다고 공개

지급총액은 200만 원이 조금 넘지만, 세금과 건강보험료, 기여금 등 공제총액이 36만여 원이어서 순 지급액이 160만 원대

7급 1호봉(9급 3호봉)도 9급 1호봉보다 7만 원 정도 많은 175만 원 안팎에 불과

 

“이 나라의 하위직 공무원은 대체 어찌 살아가야 하나?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인플레이션에 금리 인상이라는 홍수가 밀려오는데...?

공무원이 시위로 막을 방법있나...? 

지금 공무원은 한마디로!!!!

공무원 망하다

 

 

야당쪽에서는 이렇게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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