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인기그룹, UN 출신 배우 겸 가수 최정원 불륜설(ft.와인 한잔 할랭)

UN 출신 최정원의 불륜으로 인해 가정이 파탄났다는 유튜브발 소식이다

 

추억의 인기그룹, UN 출신 최정원 불륜설(ft.최정원 사생활 카톡)

 

기자 출신 이진호 유튜브

 ‘최정원 사생활 카톡…남편의 절규 왜?’ 제목의 영상에서 A씨 아내의 상간남 상대는 최정원으로 이로 인해 가정이 파탄났다는 컨텐츠가 올라왔다.

 

 

블륜 스토리?

 

옛 연인과 다시 한번...?

 

최정원은 지난해 5월 A씨의 아내 B씨에게 연락을 했다.

• 그런데 아내 B는 최정원의 옛연인

최정원이 B씨에게 연락을 취할 당시 그가 유부녀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최정원과 B씨는 지난해 5월 27일 단 둘이 한강에서 술을 마셨고 최정원은 화장실을 가야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집에 B씨를 데려 갔다.

 

이후에도 최정원은 B씨에게 ‘자전거를 가르쳐 주겠다’며 또다시 만남을 요청

 

남편 A씨는 최정원과 B씨의 불륜관계가 지속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아내 B씨도 자신의 불륜 사실을 일부 인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각서까지 남편에게 제출한 상황

 

 

아내 B씨의 각서 내용

 ‘이번 일에 대해 정말로 미안하게 생각한다. 오빠(A씨)말대로 최정원을 안 만나고 차단했으면 이런 일이 벌어 지지도 않았을텐데 내가 너무 잘못했다. (중량) 이런 것이 불륜이라는 오빠말에 저도 할말이 없다. (중략) 앞으로 이런 절대 없겠다’고 사과

 

결국, 두 사람은 이혼 소송 중

이진호는 “아내는 지난해 12월 아들을 데리고 집을 나갔고 두 사람은 이혼 소송 중에 있다”고,

가정이 파탄난 A씨는 최정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최정원은 해당 사실을 부인

 

 

 “그런 사실이 없다. 사실이 아닌 내용”이라며 해당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최정원은 누구?

81년생(41살)

매일 기도하는 기독교 신자

그리고 미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