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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과천도시공사,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토론회 개최(ft. 선거철 공약, 시민 환심, 도시공사 들러리)

by 매일버스 2022.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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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도시공사는 20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종합의료시설 유치 및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종합의료시설 유치 및 자족 기능 강화

1. 이날 토론회에는 고려대의료원의 서동훈 대외협력실장이 고려대의료원 제4병원에 대한 청사진을 소개

 "예약부터 입원, 수술, 수납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병원을 추구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에 최상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연구와 사업화가 가능한 국내외 바이오 기업 등과 협력이 가능한 의료 시스템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소개

 

 

2. 임배만 (주)HM&컴퍼니 대표가 과천시 종합의료시설 유치 전략을 발표

 "과천시에 종합의료시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의료 기관을 개설하고 의료 기관 중심의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이 타당해 보인다"며 "과천시는 공익적 진료에 대한 운영비를 지원하고 의료기관 주관으로 의료 산업을 유치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의료시설 부지 일부를 의료 관련 수익 사업 부지로 활용하는 등 보건 의료 관련 수익 사업도 연계할 수 있다"

 

 

2. 주제 발표 이후에는 종합의료시설 유치 방안에 대한 종합 토론회도 진행

왈가~왈가~
지금은 다 쓸데없는 이야기. 그냥 소설쓰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말. 책임도 안지는 말인데 누군들 49층 병원도 짓겠다하겠다. 용역사&발주처는 서로 근사한 청사진 PR하기 바쁠 뿐, 아무 의미 없음

 

후보지로 과천과천지구·남양주 왕숙지구 거론

고려대의료원은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연내로 입지 등 주요 사항을 확정하고 착공 등 세부 계획도 조율할 계획

고려대의료원은 경쟁을 붙여야 재미보는 구도이다.

 

 

 

고려대의료원의 입장

자, 대충 알아들었지?

패를 까서 보여줘,,, 우리에게 뭘 얼마나 더 잘 해줄 수 있는지를!

남양주하고 과천을 경쟁 붙여서 좋은 패를 선택하는 입장

대충알아들어 선거철

 

 

지차체는 선거시즌이다!

선거운동에 아주 좋은 당근이다! 서로 잡고 시민들에게 표를 구걸하라!

 

과천은 도시공사 만들어놓고 별다른 먹거리가 없었는데, 시민대상으로 영업하기 좋은 건수 잡았다!

남양주는 앞가림도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고려대의료원이 눈에 들어올까? (사실 거짓말을 너무 많이해서 남양주시민이 믿지도 않는 상황)

 

▶남양주는 왕숙신도시에 양정역세권개발사업 한번에 다 먹겠다고, 남양주도시공사를 활용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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