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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톡

개그맨 김준호, 연인 김지민에 최고의 사랑 표현, 2세 계획(ft.사랑꾼 in 돌씽포맨)

by 매일버스 2022.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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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46)와 개그우먼 김지민(38)이 열애 중

 

개그맨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정준하, 허경환, 김동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 김지민이 먼저 헤어지자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

“왜 시작에 똥을 뿌리냐“며 헤어질 일 없다”고 단언

 

2. (상황극) 오빠. 오빠 나이도 너무 많고, 주위에서 반대도 심하고 나 너무 힘들어...

 “나 가지고 논 거냐”라면서도 “지민아 내가 잘못했다. 내가 눈 수술도 하고, 젊게 입을게”라고 매달리다

 

3. “(김지민과) 결혼 후 아이에 대해 물었다.

 “저는 아기를 갖고 싶다는 강했는데, 지민이를 만나면서 아이를 낳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꾼

“딸을 낳아도 지민이보다 안 예쁠 것 같다”

 

 

 

사랑에 눈이 돌았구나

탁재훈의 한마디가, 탁! 와닿는다

 

 

김준호 ♥ 김지민

개그콘서트에서 능청스러운 노부부를 연기했던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 김지민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 

  • 김준호는 KBS 공채 개그맨 14기, 김지민은 2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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