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경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진심(ft.윤석열 인간 자체가 싫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진심 윤석열 그 인간 자체가 싫다 강력한 워딩과 함께, 담대한 구상 제안을 거부하다! 담대한 구상? 어리석음의 극치 이명박 정부 시절 대북정책인 '비핵·개방 3000'의 '복사판'에 불과하다고 평가 ● 김여정,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비난 윤 대통령을 실명으로 비난하면서 한·미가 사전연습을 진행하고 있는 후반기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에 대한 거부감도 드러내다. ● 비유가 찰지다! "검푸른 대양을 말려 뽕밭을 만들어보겠다는 것만큼이나 실현과 동떨어진 어리석음의 극치" "역사의 오물통에 처박힌 대북정책을 옮겨베끼고 '담대하다'는 표현까지 붙인 것은 바보스럽기 짝이 없다" 윤 대통령 겨냥하며 남측 불신 재확인 한국 정부에 대.. 2022. 8.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