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공기관장2 공공기관장 가려는 이유, 장관보다 많은 억대 연봉! (ft. 낙하산’ 인사 반복) 지난해 공공기관 기관장의 1인당 평균 연봉이 1억8000만원이다. ‘낙하산’ 인사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상임감사의 평균 연봉은 1억6000만원 수준 장관보다 많은 연봉, 공공기관장! 낙하산 인사 반복 지난해 공공기관 349곳의 기관장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8021만원으로 전년보다 2.3% 상승 공공기관장 연봉 ● 연봉킹 한국산업은행(4억3698만원) 이동걸 전 산업은행 회장의 경우 2017년 9월 임기를 시작했는데 2018~2021년 4년간 받은 연봉만 15억8330만원 ● 그 외 상위권 공공기관 중소기업은행(4억2326만원)과 한국투자공사(4억2286만원)가 4억원을 상회 수출입은행(3억9775만원), 국립암센터(3억4816만원), 기초과학연구원(3억2945만원), 신용보증기금(3억1926만원) .. 2022. 5. 18. 새로운 윤석열 정부, 임기 남은 공공기관 257명 '신구권력 어색한 동거' 우리나라 368개 공공기관장 가운데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임기가 1년 이상 남은 인사가 257명이나 된다. 문재인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의 약 70%가 최소 내년 중반까지 윤석열정부와 '어색한 동거'를 해야한다. '정부-기관장 미스매치'로 인한 정책 혼선과 갈등 우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새 정부 출범일인 10일 기준 기관장 임기가 1년 이상 남은 곳은 총 259개로 집계됐다. 이 중 사의를 표명한 2명을 제외하면 257명의 기존 공공기관장이 최소 내년 5월까지 윤석열정부와 함께 한다. 공기업 36곳, 준정부기관 98곳, 기타 공공기관 234곳 사의 표명한 곳 : 국민연금공단, KDB산업은행 ● 에너지 수급 정책의 핵심기관 및 알짜 공기업 한국전력공사, 한국석유공사, 대한석탄공사 등 강.. 2022. 5.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