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물보호법위반1 동물원 살육? "친구를 토막내라 지시, 호랑이 먹이됐다"(ft.대구 실내 동물원, 아이니테마파크) 대구의 한 체험동물원에서 종양이 생긴 낙타가 폐사하자 사체를 토막 내 맹수에게 급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다. “낙타 죽었어? 토막 내서 호랑이 줘” 동물원이 사육사에 시킨 일 이 동물원에서 기르던 암컷 낙타의 다리에 종양이 생겼고, 암컷 낙타는 병명도 모른 채 방치돼 결국 폐사 동물원 대표는 사육사들에게 사체를 해체하라고 지시했으며, 잘라낸 사체 일부는 다른 동물원 호랑이에게 먹이로 준 것 동물원의 동물이 폐사하면 지자체에 신고한 뒤 전문 업체를 거쳐 처리하는 게 원칙 왜 그런거죠? 이 동물원은 전기와 수도가 끊어진 상태 이 동물원은 코로나로 운영이 어려워지자 사육장에 동물을 방치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먹이나 물도 주지 않은 채 오물이 쌓인 사육장에 동물을 방치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 결국 2019년.. 2022. 5.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