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일범죄1 경찰 빽 안통해? 지하철 9호선 휴대폰 폭행녀, 징역 1년 선고(ft.안타까운 20대) 서울 지하철 9호선에서 술에 취해 60대 남성을 휴대폰으로 수차례 때린 2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경찰 빽 안통해? 지하철 9호선 휴대폰 폭행녀, 징역 1년을 선고 서울남부지법 제4형사부 선고 특수상해·모욕·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여성 A씨(27)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 ● 재판부 의견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다! (두 건의 범행에 대한) 책임이 가볍지 않다"며 "다수의 승객이 보고 있었고 일부 승객은 말리거나 촬영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이가 훨씬 많은 B씨를 상대로 범행을 계속하고 용서받지 못한 점은 불리한 양형 요소"라고, A씨는 무릎을 끓고 눈물을 흘리는 등 선처를 호소했지만, 2심 재판부는 1심과 같은 판결이 나왔다. 지하철 폭행녀 사건 내용.. 2022. 9.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