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용산구2 자격 미달, 용산구청장의 이태원 참사 당일 행보(ft. 정권 실세 권영세 키즈? 박희영)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이태원 참사 당일 행적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참사 현장을 보고도 그냥 퇴근하다. 지역구 구청장이었음에도...!!! 자격 미달, 용산구청장의 이태원 참사 당일 행보 지역에 10만명 넘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고된 날에 360㎞ 떨어진 자매도시 축제장을 찾는가 하면, 참사가 발생하기 2시간 전 이미 사고 조짐을 보이는 현장 부근을 지나면서도 아무런 조처도 취하지 않는 등 무책임한 행동으로 일관 이태원 참사, 용산구청장 참사 당일 행보 (ft.쓰레기 대책 논의만 했다) 이태원 참사, 용산구청장 참사 당일 행보 (ft.쓰레기 대책 논의만 했다) 이태원 사고 3일 전 경찰과 구청이 상인들과 함께 핼러윈 데이를 대비하는 간담회를 열고도 시민 밀집에 대한 안전 대책은 논의되지 않은 .. 2022. 11. 4. 용산구청장 박희영, 거주지는 이태원. 이태원 할로윈 사고 당시 무엇을? (ft.입장표명과 사실확인) 책임 언급 없는 용산구청장 “영혼 없는 사과보다 대책 파악부터”라고 말하고 있다. 용산구청장 박희영, 거주지는 이태원. 이태원 할로윈 사고 당시 무엇을?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용산구청장 인터뷰 내용 —사고 후 하루가 다 되도록 구청장을 비롯해 용산구청 담당자들 연락이 닿지 않았다. “어젯밤 10시51분 현장 보고를 처음 받았다. 현장에서 30명이 한꺼번에 밀려 쓰러졌다는 보고였다. 비서실과 부구청장, 간부들에게 대기하라고 연락했다. 현장에 10시58분 도착했다. 현장에서 통로 확보하느라 행인들에게 밀지 말고 길을 막지 말라고 너무 악을 써서 목소리가 쉬었다. 현장에서 심폐소생술도 같이 했다. —입장 표명은 왜 이렇게 늦었나? “어젯밤 시신 후송할 공간 수소문해서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들어오고 장례식장으.. 2022. 10.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