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용산구청장3 용산구청, 이태원참사 당일 행적 드러나...(ft.밤 11시 대책회의는 거짓) '이태원 참사 때,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의 질문에 용산구청은 구청장이 밤 11시부터 긴급상황실에서 비상대책회의를 했다고 발표했다. 거짓이었다! 용산구청, 이태원참사 당일 행적 드러나...(ft.밤 11시 대책회의는 거짓)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디있었나? 박 구청장은 그때 이태원 골목에 있었다! "어떻게 된 거냐"며 현장 소방대원을 붙잡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러다 통제를 당하기도 JTBC 특종 박희영 구청장은 권영세 라인 자격 미달, 용산구청장의 이태원 참사 당일 행보(ft. 정권 실세 권영세 키즈? 박희영) 자격 미달, 용산구청장의 이태원 참사 당일 행보(ft. 정권 실세 권영세 키즈? 박희영)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이태원 참사 당일 행적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참사 현장을 보고도 .. 2022. 11. 11. 이태원 참사, 용산구청장 참사 당일 행보 (ft.쓰레기 대책 논의만 했다) 이태원 사고 3일 전 경찰과 구청이 상인들과 함께 핼러윈 데이를 대비하는 간담회를 열고도 시민 밀집에 대한 안전 대책은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태원 참사, 용산구청장 참사 당일 행보 (ft.쓰레기 대책 논의만 했다) 할로윈 데이 쓰레기 처리문제가 우선 대규모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 가능성은 살펴보지 않았다 안전 관련 부서의 참석 없이 식품 위생과 쓰레기 대책만 당부 ● 핼러윈 데이를 대비하기 위한 간담회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사무실에서 용산경찰서와 용산구청, 이태원역장, 이태원 상인모임인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등이 참석했고, . 경찰에서는 용산경찰서 112상황실장, 형사과장, 여성청소년과장, 정보과장 등이 참석했다. ※ 대규모 인파와 관련된 안전사고 논의는? 테이블과 의자 등 .. 2022. 11. 1. 할로윈 안전에 신경쓸 것(ft.용산구청장 박희영, SNS 홍보에만 신경써) 할로윈 안전에 신경쓸 것(ft.용산구청장 박희영, SNS 홍보에만 신경써) 용산구청장은 알고 있었다 위험한 행사에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을... 그러나 무엇을 했는가...? 사고당일 새벽에 SNS 홍보 본인 홍보를 위해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있었다? 용산구청장은 수사대상이 될 수 있는가? 아, 혼란대잔치! 이태원이 있는 해당 자치구 구청장이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는 것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행사를 통해 용산구의 위상을 높이기를 원했다. 그런데 무엇을 했는가? 본인 홍보실적을 위한 트위터 2022. 10.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