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유승준2

스티브 유, 미국 시민권자 유승준 병역기피 문제 정리한 병무청장(ft.비자발급 거부 적법) 가수 유승준(45·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 씨가 한국 입국 비자를 발급해달라며 두 번째로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에 병무청잘이 직접 유승준(스티브 유) 문제에 대한 깔끔하게 정리한 발언이 관심이다. 깔끔정리 1. 유승준은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면서 1995년에 영주권을 획득. 2. 영주권자는 병역면제 신청이 가능. 국내체류 1년 이상이면 면역면제 요청이 취소 됨. 3.2001년 3월 27일자로 시행령이 신설. 2번에 해당하더라도 영리목적으로 60일 이상 체류하면 면역면제 요청이 취소 되는 걸로 바뀜. 4. 유승준은 2001년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고 병역신체검사 4급 받음. 5. 2002년 1월 미국과 일본에서의 공연을 목적으로 병무청의 허가를 받고 출국. 6. 미국으로 가서 2002년 1월 시민권 .. 2022. 4. 29.
안현수는 죄가 없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ft. 유승준도 죄는 없다?) "안현수는 죄가 없다"라고 짧고 굵은 제목 하나의 기사를 보면서, 안현수를 비난하는 국민들이 안현수가 저지른 죄(?)가 있기 때문에 화를 내고 있는 것일까? 기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우리나라 선수와 지도자가 외국으로 진출하면 기뻐한다. 박찬호, 박지성, 류현진, 손흥민을 자랑스러워했고 박항서 등 축구, 양궁, 태권도 지도자가 외국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뿌듯해했다. → 해외 진출한 선수와 지도자를 두고, 안현수를 비교하다. 박찬호, 박지성, 류현진, 손흥민, 박항서의 국적은 대한민국 아니던가? 기사를 쓴 기자도 대한민국일텐데...? 한국 지도자가 외국에 진출하는 종목은 우리가 국제무대에서 강세를 보인 종목이다. 그중 하나가 쇼트트랙이다. 한국은 역대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최다 메달을 따냈고 세.. 2022. 2.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