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생지1 ‘제주 왕벚나무 자생지’ 생물주권 문제 확대(ft.국립수목원과 논쟁) 국립수목원의 ‘왕벚나무 유전체 해독’ 연구로 촉발된 제주 왕벚나무 자생지 논란이 급기야 한·일 양국의 자존심이 걸린 ‘생물주권’ 문제로까지 확전되며 국가 차원의 종합적 연구 필요성이 제기됐다. '국립수목원' 왕벚나무의 자생지는 일본이다 지난 2018년 9월 국립수목원이 발표한 ‘세계 최초 제주도 자생 왕벚나무 유전체 해독’이라는 보도자료 내용 중 ‘일본 왕벚나무와 제주 왕벚나무는 기원이 다르고 종도 다르다’ 벚나무 생물주권을 포기한 국립수목원에 대한 진상조사 요구 “왕벚나무를 국가표준식물목록에서 자생식물로 즉각 원상 복구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할 것” “한라산에서 발견된 자생 왕벚나무 분석대상을 확대해 왕벚나무의 원산지와 유전형 다양성에 대한 종합적 연구를 즉각 다시 시작하라” “국립수목원이 왕벚나무의 자.. 2022. 4.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