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할로윈3 이태원 참사, 용산구청장 참사 당일 행보 (ft.쓰레기 대책 논의만 했다) 이태원 사고 3일 전 경찰과 구청이 상인들과 함께 핼러윈 데이를 대비하는 간담회를 열고도 시민 밀집에 대한 안전 대책은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태원 참사, 용산구청장 참사 당일 행보 (ft.쓰레기 대책 논의만 했다) 할로윈 데이 쓰레기 처리문제가 우선 대규모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 가능성은 살펴보지 않았다 안전 관련 부서의 참석 없이 식품 위생과 쓰레기 대책만 당부 ● 핼러윈 데이를 대비하기 위한 간담회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사무실에서 용산경찰서와 용산구청, 이태원역장, 이태원 상인모임인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등이 참석했고, . 경찰에서는 용산경찰서 112상황실장, 형사과장, 여성청소년과장, 정보과장 등이 참석했다. ※ 대규모 인파와 관련된 안전사고 논의는? 테이블과 의자 등 .. 2022. 11. 1. 용산구청장 박희영, 거주지는 이태원. 이태원 할로윈 사고 당시 무엇을? (ft.입장표명과 사실확인) 책임 언급 없는 용산구청장 “영혼 없는 사과보다 대책 파악부터”라고 말하고 있다. 용산구청장 박희영, 거주지는 이태원. 이태원 할로윈 사고 당시 무엇을?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용산구청장 인터뷰 내용 —사고 후 하루가 다 되도록 구청장을 비롯해 용산구청 담당자들 연락이 닿지 않았다. “어젯밤 10시51분 현장 보고를 처음 받았다. 현장에서 30명이 한꺼번에 밀려 쓰러졌다는 보고였다. 비서실과 부구청장, 간부들에게 대기하라고 연락했다. 현장에 10시58분 도착했다. 현장에서 통로 확보하느라 행인들에게 밀지 말고 길을 막지 말라고 너무 악을 써서 목소리가 쉬었다. 현장에서 심폐소생술도 같이 했다. —입장 표명은 왜 이렇게 늦었나? “어젯밤 시신 후송할 공간 수소문해서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들어오고 장례식장으.. 2022. 10. 31. 할로윈 안전에 신경쓸 것(ft.용산구청장 박희영, SNS 홍보에만 신경써) 할로윈 안전에 신경쓸 것(ft.용산구청장 박희영, SNS 홍보에만 신경써) 용산구청장은 알고 있었다 위험한 행사에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을... 그러나 무엇을 했는가...? 사고당일 새벽에 SNS 홍보 본인 홍보를 위해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있었다? 용산구청장은 수사대상이 될 수 있는가? 아, 혼란대잔치! 이태원이 있는 해당 자치구 구청장이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는 것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행사를 통해 용산구의 위상을 높이기를 원했다. 그런데 무엇을 했는가? 본인 홍보실적을 위한 트위터 2022. 10.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