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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채용, 강릉 우사장 아들 정체(ft. 정치적 동지? 최연소 고액 후원자?)

by 매일버스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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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의 '강원도 40년 지기' 우 사장의 아들 우아무개씨가 지난해 7월 대선 후보로 출마한 윤석열 후보에게 1천만 원의 고액 후원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 우아무개씨 근무처는? 시민사회수석실

시민사회수석실은 국민통합비서관/시민소통비서관/종교다문화비서관/국민제안비서관/디지털소통비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극우 유튜버 안모씨 누나가 근무한 곳은? 홍보수석실 중 국민소통관이었다.

 

 

● 사적 채용과 관련 기사내용

 

윤석열정부 사적 채용 이어져...? 강릉 우사장 아들, 대통령실 근무(ft.사적 인연 인사 논란)

윤 대통령의 강원도 40년 지기 2명의 아들이 나란히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에 근무하고 있는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윤석열정부 사적 채용 이어져...? 강릉 우사장 아들, 대통령실 근

jejuseablue.tistory.com

 

 

정치적 동지? 최연소 고액 후원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 참여 중앙당 후원회 연간 3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에, 2021년 7월 26일 1천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밝혀져,

  • 연간 300만 초과 고액 후원자 51명 가운데 강원도 내 인사는 우씨와 동해시 최아무개씨 딱 2명

 

그렇다면...

정치적 동지인 동시에 고액 후원자 멤버였다는 것?

 

 

● 고액 후원자 클럽?

 민간인 신분인 인사비서관 부인이 윤석열 대통령의 첫 해외순방인 나토 순방 동행해 '비선 보좌' 논란을 불러왔던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부인 신아무개씨도 윤 대통령의 고액 후원자

  • 신씨와 그의 어머니 전아무개씨 각각 1천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후원

 

사적채용

정치적 동지와 후원자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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