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0일 “최근 대통령실 채용과 관련한 제 발언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특히 청년 여러분께 상처를 줬다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 권성동 원내대표가 추천해 대통령실 사회수석실 행정요원으로 채용된 우모 씨를 둘러싼 채용 논란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기름부은 권성동, 결국 9급 채용 논란 사과(ft.청년층 민심 악화)
사적 채용’ 논란
논란이 커진 것은 전적으로 저의 불찰”이라며 “초심으로 경청하겠다. 앞으로 국민의 우려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다만, 내가 추천한 우모 씨는 다르다?
일반 공무원 채용과 다를 뿐 사적 채용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선출직 공직자 비서실의 별정직 채용은 일반 공무원 채용과는 본질이 완전히 다르다”
선출된 공직자와 함께 운명을 같이 하고 임기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선거를 도우면서 주말은커녕 밤낮 없이 쉬지도 못하며 모든 분야에서 헌신한 사람들이다!
따라서 별정직 채용 관례와 현행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각 부서 실무자 직급에 임용됐다”고 강조
● 권성동, 장제원에 섭섭하다고해 또 논란?
“장제원 의원에게 압력을 가했다”, “7급에 넣어줄 줄 알았는데 9급에 넣었다”,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받는다. 내가 미안하더라”고 말해 2030세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논란이 일었다.
대통령 지지율도 여당 지지율도 흔들
흔들리는 틈새를 타고 드는 사람이 있다.
바로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김기현 의원
“당내 여러 어려운 사장 때문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 아니냐”며 권성동 원내대표를 흔들다.
체제 개편을 촉구하는 발언으로 해석하기도,
국민 지지율이 차갑게 식고 있다. 돌파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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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과학방역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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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말하는 과학방역의 현실은?
우려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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