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과 같은 자리? 질병관리청장 백경란, 코로나19 컨트롤타워 역할 재정립? (ft.노 컨트롤)

질병방치청장 백경란의 취임 다짐

"컨트롤 타워 역할 재정립하겠다"

 

고심끝에 정부 방역을 해체하기로 하고, 새로운 컨트롤 타워 역할은 노 컨트롤하겠다?

 

질병관리청장 백경란, 코로나19 컨트롤타워 역할 재정립? (ft.노 컨트롤) 

 

5월 취임시 발표한 내용

 

보건복지부장관 자리 주지 않아서 섭섭했는데,

그나마 질병관리청장 자리 주니 받는다! 

 

 

 

취임시 재정립하겠다고 했던 컨트롤 타워는....?

 

 

아, 취임에 취해서 그냥 놀았나...?

경제방역으로 지원금만 줄이고, 과학방역은 안철수가 이야기했는데...?

 

난 그것은 전혀 모르는 일인데...

일단 뭐 어떻게든 되겠지?

 

그렇게해서 탄생한 것이 '국가도주 방역'???

과학방역이 아닌 가학방역이라는 조롱도 나온다

 

 

5월 18일 취임이었으면 지금 딱 두달이 지났다.

컨트롤 타워는?  없다!

재정립? 아무것도 없다!

 

두 달간 뭐했나....?

 

재정립한다고 해체했는데 조립을 못하고 있는 것인가?

일단 부정해놓고 보니, 과학적으로 할 방법이 없었나?

 

 

질병을 앞두고 말장난을 하는 질병관리청장이 과히, 국민을 상대로 가학방역을 하는 것은 아닌지!!!

그렇게 하고는 문제 터질 듯 하면,

 

질병관리청은 컨트롤 타워가 아니다라고 쥐구멍을 찾을지도 모를일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나?

 

살려야 한다

 

 

 

 

 

청와대는 없다!

질병관리청은 컨트롤 타워는 아니다!

 

하지만 이번에 그냥 넘길 순 없다.

질병관리청에 대한 무거운 책임, 그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청장은 반드시 책임감을 느껴야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자리를 선물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은 하셔야지요!!!

 

 

질병관리청장 자리는 선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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