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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성원 역대급 망언, "비 왔으면 좋겠다"(수해 현장 사진찍으러 감)
수해 현장에 사진찍으러 간 정치인의 한마디!
솔직히 비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나오게
인간적인 감정이 없는 냉혈한 정치의 세계. 심지어 73년생으로 젊은 정치인이 금뱃지달면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줄 단계?
우리 비오는 날, 다시 만나요!
김성원 의원, 지역구가 동두천 연천! 그곳에서 자원봉사하면서 지역 어른신에게 "비와서 좋네요. 홍보 사진 찍기 딱 좋아요" 라고 말할 정치인?
수해 현장에서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 순수한(?) 정치인으로 인지!
동두천시 그리고 연천군의 사랑(?)을 받아 국회의원이 된 인물로, 수해 피해지역의 방문 목적은 사진 찍기 위함이라는 정치적 생각을 숨김없이 드러내다!!!
장난기 넘치는 젊은 정치인의 위트를 수해 피해를 바라보는 국민이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인가?
국민 위에 정치를 하고자 하는 정치인이라는 생각 뿐,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반론
주호영, 김성원 '비 좀 왔으면' 논란에 "평소 장난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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