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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주인 없는 물건을 파는 창고 경매에서 한 주민이 내용물을 모르고 산 가방 속에서 시신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질랜드 사건, 경매로 산 가방 속 시신. 엽기적 상황!
오클랜드 남부 마누레와 지역에 사는 한 가족의 이야기
지난 11일 주인이 찾아가지 않는 물건을 파는 창고 경매에서 장난감과 가방 등을 샀다가 가방 안에 시신이 있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소형 창고에 보관돼 있던 물건을 온라인 경매에서 사서 집으로 가져다 열어보다가 시신을 발견하게 됐다는 것!
● 피해자는 누구?
누구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그러나 피해자가 복수라고...
● 경매 물건을 사고 놀란 가족
시신이 들어 있는 가방을 산 가족의 이웃은 가족들이 유모차, 장난감, 보행기 등과 함께 트레일러로 실어 온 가방을 앞마당에서 여는 순간 고약한 냄새가 이웃에서도 맡을 수 있을 만큼 났다고,
영화같은 이야기
피해자에겐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
뉴질랜드 경찰은 살인 사건 수사와 관련된 인물은 이미 해외로 도주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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