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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톡

국민의힘 나경원, 다시 언론플레이? 김성원 발언으로 대실패! (ft.나경원 지역구 민심)

by 매일버스 2022.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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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은 당의 수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에서 터져 나온 같은 당 김성원 의원으로 인지도 관리 실패했다.

 

국민의힘 나경원, 다시 언론플레이? 김성원 발언으로 대실패! (ft.나경원 지역구 민심)

 

국민의힘 김성원 역대급 망언, 기우제! "비 왔으면 좋겠다"(ft.주호영의 반론)

 

국민의힘 김성원 역대급 망언, 기우제! "비 왔으면 좋겠다"(ft.주호영의 반론)

국민의힘 김성원 역대급 망언, "비 왔으면 좋겠다"(수해 현장 사진찍으러 감) 수해 현장에 사진찍으러 간 정치인의 한마디! 솔직히 비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나오게 인간적인 감정이 없는

me1bus.tistory.com

 

나경원 전의원의 반격

“민주당은 수해현장에 갔느냐”

김 의원의 발언에 관해 “적절치 않았다”면서도 “전 안타까운 것이, 저희 정말 열심히 했다”고

 

● 수해현장은 나경원 전의원 지역구

서울 동작구 사당동

 

● 수해현장 주민의 항의

나경원 항의

https://www.youtube.com/watch?v=udUJMcizV98 

 

 

"비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나오게"

 

김성원 의원의 사과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당시 수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발언했다가 뭇매를 맞고 사과했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의 김성원 의원의 장난기로 두둔하는 발언을 해서 더욱 논란을 키웠다!

 

하지만, 국민의 김성원 의원의 발언으로 상처받고 분노를 하고 있다!

동두천 연천 지역의 주민들에게도 그런 취급을 하고 있는 지 궁금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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