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굴욕에도 정치인이라면...? 나경원 처럼 (ft.윤석열 정부에서 팽당해도 장관자리 하나를 위해)

온갖 굴욕에도 정치인이라면...? 나경원 처럼 (ft.윤석열 정부에서 팽당해도 장관자리 하나를 위해)

 

나경원 SNS

나경원의 지역구, 수해피해 봉사활동도 했습니다.

그것은 특별히 관심을 보인 것이고, 특별재난지역선포가 사실상 확정된 것일 거라고 믿습니다!

 

혼자꾸는 꿈은 슬프다

 

동작지역구 국회의원 이수진 반격

 

 

슬프다! 나경원을 생각하면

나경원 근황, 윤석열 정부에게 버림받아? 취임식 좌석 하나 못 받아 서운(ft.정몽준도 잊혀져)

나경원 근황, 윤석열 정부에게 버림받아? 취임식 좌석 하나 못 받아 서운(ft.정몽준도 잊혀져)

 

취임식에 초대받지 못했지만, 수해지역으로 동작구를 찾는다고 환영인사하고 눈도장 찍었는데...

되려 지역구 주민에게 가슴에 못을 박고, 미운털이 박히는 상황

 

그래도 장관자리 하나 주면 감사할텐데...

현재 공석인 보건복지부장관주면 정말 충성심있게 일할 사람이다.

 

경기도지사에서 떨어진 김은혜는 홍보수석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면 더 마음이 급한 모습...?

 

 

일본과의 관계라도 좋으면...?

일본과의 관계도 좋지 않다.

나경원의 입지는 한없이 좁기만 하지만, 계속 두드려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문턱이 높지 않아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정도면...

윤석열 정부 또는 윤핵관에게 나경원은 어디에도 리스트에 없는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