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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톡

금주령 술자리 권성동 노래 전말(ft.유출자 색출, 여자기자는 아닐꺼야)

by 매일버스 2022.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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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령 술자리 권성동 노래 전말(ft.유출자 색출, 여자기자는 아닐꺼야)

 

뜨거운 현장 영상

 

 

사건의 전말

출처 : 클리앙

 

어제 술자리는 국힘 공보국에서 마련한 치킨집 호프집 감자탕집 등 네 곳과 각 의원들이 따로 잡은 게릴라성 술자리가 있었음

 

권은 양금희 주호영 박정하 등과 공보국이 마련한 네 곳의 술자리를 돌았는데, 마지막으로 찾은 곳이 감자탕집 해당 식당에 테이블에 3줄 있었는데, 권 테이블 기자들이 권이 들어오자 마자 버선발로 나가 문 앞에서 에스코트 하며 해당 자리에 앉힘

 

뒷 테이블에 있던 박정하 "다른데도 들렸다 왔는데, 여기 분위기가 장난 아니다" 발언도

 

이미 권, 좀 취한 상태로 왔었음. 아주경제 기자가 계속 한박자 쉬고 두 박자 쉬고~ 쉴새없이 하면서 노래하지 않으면 안되는 분위기 유도

 

다들 즐거워하는 분위기 찍은 사람은 많은데 유출자는 멀리 외곽 의자에 앉았던 오마이뉴스 곽xx 기자로 지목됨(곽 기자는 본인 아니라고 부인)

 

뒤 테이블에 송언석 있었는데, 해당 테이블에서도 노래 시키자 "나는 자막 나오는 화면 없으면 안 한다"며 끝까지 거절

 

 

감자탕집... 여기자들 사이에서 노래부른 권성동과

유출시킨 기자 탓으로 돌리려는 기자들 .그리고 

자막 나오는 화면 없으면 노래 안한다는 송언석 

 

 

같이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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