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생인 권홍사 회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13살 때 부산으로 내려와 자리를 잡았다. 1975년 개인회사 설립을 시작으로 1980년 태림주택을 세우고 부산,경남 지역에서 주택사업을 통해 기반을 닦으며 2000년대에는 아파트 건설업 등으로 수도권에 진출했다. 59㎡ 평형 최초의 4.5BAY 평면설계, 동탄2신도시 최초의 교육프로그램 특화, 단지 내 별동학습관과 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
신도시를 중심으로 전국 10만여 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하여 2019년 토건 시공능력평가 순위 13위를 기록
2022년 기준, 토건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26위를 기록하고 있다. 평가액 1조 4,613억 원
● 아이에스동서
반도건설 창업주 권홍사 회장의 동생인 권혁운 회장도 준대형건설사 아이에스동서의 창업주
아이에스동서는 현대건설의 토목사업부에서 분할 된 기업 / 2019년 기준 도급순위 31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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