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구3 대구 여교사, 고2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 여교사 남편의 글 (ft. 성관계와 성적 조작) 대구의 한 사립 남자고교에서 근무하는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신고자는 여고사의 남편 대구 여고사,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 (ft. 성관계와 성적 조작) 아동복지법 위반 26일 대구시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대구 북구 한 고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일하던 기간제 교사 A씨(31)가 고교생 제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이 교사는 관계를 맺은 제자의 성적 조작에도 개입했다는 의혹 ● 여고사의 남편에 따르면, 20일 A씨는 자정이 넘은 시간에 "사고가 나서 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고 B씨에게 연락했다. 병원으로 달려간 B씨는 아내가 '난소 낭종 파열'로 인한 출혈로 응급실에 오게 된 사실을 듣고 다른 남자와 성관계.. 2022. 7. 26. (대구 동구)대놓고 '몰카' 범죄. 도망가다 잡히다! (ft. 우리 모두 공범이다?) 타임머신 타고 2018년 몰카 범죄의 당당함? 대담한 대응을 다시 봅니다! 대놓고 '몰카' 범죄. 도망가다 잡히다! (ft. 우리 모두 공범이다?) 우리 모두 공범이다? 여성 안전한 공간 있긴 한가 “여성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사회적 합의는 하고 있는 것인지도 의문” https://www.segye.com/view/20220716512377 ‘인하대 사망 사건’에 박지현 “정치인·대통령·법원 모두 공범, 여성 안전한 공간 있긴 한가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인하대 재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 “성폭력과 성희롱 사건이 발생해도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감싸기 바쁜 정치인들, 구조적 성차별은 없고 여 www.segye.com 2022. 7. 17. 동물원 살육? "친구를 토막내라 지시, 호랑이 먹이됐다"(ft.대구 실내 동물원, 아이니테마파크) 대구의 한 체험동물원에서 종양이 생긴 낙타가 폐사하자 사체를 토막 내 맹수에게 급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다. “낙타 죽었어? 토막 내서 호랑이 줘” 동물원이 사육사에 시킨 일 이 동물원에서 기르던 암컷 낙타의 다리에 종양이 생겼고, 암컷 낙타는 병명도 모른 채 방치돼 결국 폐사 동물원 대표는 사육사들에게 사체를 해체하라고 지시했으며, 잘라낸 사체 일부는 다른 동물원 호랑이에게 먹이로 준 것 동물원의 동물이 폐사하면 지자체에 신고한 뒤 전문 업체를 거쳐 처리하는 게 원칙 왜 그런거죠? 이 동물원은 전기와 수도가 끊어진 상태 이 동물원은 코로나로 운영이 어려워지자 사육장에 동물을 방치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먹이나 물도 주지 않은 채 오물이 쌓인 사육장에 동물을 방치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 결국 2019년.. 2022. 5.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