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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논란2

대통령실 사적 채용, 추가 보도. 주기환 전 후보 아들 6급 채용! (ft.권성동 원내대표, 장제원 비서실장에 섭섭할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주기환 전 후보가 아들 채용 문제로 논란이다. 주 전 후보의 아들은 지방선거 운동 기간이자 윤석열 대통령 취임 직후 대통령 부속실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대통령실 사적 채용, 추가 보도. 주기환 전 후보 아들도 채용! 강릉 40년지기보다 한수 위다! 주기환 전 후보 아들은 6급으로 채용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경선 없이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한 주기환 전 후보. 당선인 신분으로 광주를 찾았던 윤석열 대통령은 AI 집적단지 등을 방문할 때 주 전 후보의 안내를 받는 형식으로 힘을 실어줬습니다. 지난 2003년 윤 대통령이 광주지검에서 근무할때 수사관으로서 인연을 맺었던 주 전 후보는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 2022. 7. 18.
윤석열정부 별정직 공무원 투잡 가능?(ft. 대통령실 사회수석실 직원 '투잡' 의혹) JTBC 탐사보도팀은 15일 〈대통령실 사회수석실 직원 '투잡' 의혹〉을 보도 윤석열정부 공무원 투잡 가능(ft. 대통령실 사회수석실 직원 '투잡' 의혹) 사적채용 논란 열정과 능력이면 충분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으로 추천으로 대통령실 행정요원이 된 우 씨 강릉시 선거관리위원의 아들인 점에 관심!!! ● 논란의 핵심 우 씨가 아버지 회사의 감사로 일한 '투잡(이중취업)' 의혹 “비상근 무보수 명예직이라 겸직금지 위반이 아니다" 이에 대해 현직 감사공무원, 전직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계자, 법조인 사이에선 “한마디로 위법한 해석”이라는 지적 ● 현행규정 '감사 업무'는 안 된다 우 씨의 겸직은 아버지 회사라 '이해충돌' 소지 크다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제25조는 '공무원이 상업, 공업, 금융업 또는 .. 2022.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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