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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톡

우리 아파트에 대통령이 산다. 무너진 삼풍백화점 자리에 땅의 기운이 돋아나다!(ft. 서초 아크로비스타 대품아)

by 매일버스 2022.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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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새 대통령 관저가 마련될 때까지 헌정사상 처음으로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출퇴근하고 있죠.

 

 

제가 대통령이 사는 서초동 주상복합 아파트의 주민 대환영

우리 아파트에 대통령이 산다는 자부심!!!

 

 

이곳은 3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750~760세대가 사시고. 거주 인원은 3천여 명 정도

 

 

이곳은 서초 아크로비스타!

 

아침에 (대통령이) 엘리베이터를 쓰게 하려고 주민들이 10분이나 20분을 할애해 주세요.

 

 

그동안 주민들은 못 쓰는 불편을 감수하는 주민들!

 

 

배달음식과 우편물은 엑스레이 검색대를 통과해야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우리 목욕탕에서 사우나에서 속옷 입고 사진도 찍고, 목욕도 같이 하셨죠.

 

 

주민들은 대통령 부부를 아이들과 동물을 좋아하는 이웃으로 기억합니다.

 

 

김건희 여사님, 저런 데에 저렇게 고양이 밥을 주고 그러셨어요.

 

 

(사료를) 갖다놓으면 새들도 엄청 많이 오고 그랬어요. 

주민들이 '이게 웬일이냐'라고 좋아했다네요

 

 

경호가 5배로 강화되면서 불편함은 더하지만 주민들은 이웃이 대통령이라는 게 신기하다는 반응

 

 

"여기 집터가 세다고 삼풍(백화점) 무너졌다고 시끄러웠었거든요. 집터 세다는 것 다 없어지고 이제는 땅의 기운이 막 돋아나요. 대통령이 태어나서 주민들이 너무 행복해요."

 

 

이웃의 마음으로 응원이 느껴지네요

 

 

서초 아크로비스타

호갱노노 매매가/전월세가

대통령 용의 기운이 느껴지는 아파트!

대통령을 품은 대품아, 국내 첫 대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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